무화과나무 교회 (8)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경핸드북 저자 : 김인철 | 출판사 : 엠마오 발행일 : 2002-11-30 | 46배판 양장 739p | 89-469-3312-7 원 독자에게서 현대 독자에게로 예컨대 생선을 먹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해서 생선 요리를 해 주어야 하지만, 생선을 잡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낚시와 투망 어구의 사용법을 가르쳐야 할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경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해설과 예화를 곁들인 강론이 필요하겠지만, 성경을 읽고자 하는 사람을 돕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방법들을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이제껏 한국 교회는 생선을 잡도록 도와 주기 보다 다채로운 생선요리를 선보이는 데 힘써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누구나 생선을 잡아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어선과 어구를 제공해 .. 성서강의목록 주일설교목록 위치 04093 서울 마포구 구수동68-29 4층 #건물 주차장이 있지만 협소 합니다. 주일 예배 ▶ 주일 예배 : 오전 11시 ▶ 성경 공부 : 오후 1시 30분 ▶ 침 봉사 : 오후 3시 30분 김인철 목사 ◆ 경북대학교 ◆ 총신대 신대원 ◆ 중앙대학교 대학원 ◆ YWAM SBS, 성경핸드북 외 다수 저술 ◆ 예슈아 성서연구원 대표 ◆ 독립교회 선교단체연합회 소속(KAICAM) 무화과나무 교회는 무화과나무는 평화와 번영의 상징입니다. 가장 오랜 기간 수확하고, 달고, 버릴 것이 없는 무화과는 종종 하나님의 말씀에 비유됩니다. 무화과나무 교회는 신앙과 삶의 균형, 서로 돕고 섬김을 추구합니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요 1:48) 무화과나무의 꿈 무화과나무의 꿈 대지에 뿌리내린 무화과나무. 땅 속 깊은 곳 자양분 빨아올리듯 믿음 공동체에서 말씀과 은혜를 받고, 푸르른 잎으로 대기를 호흡하듯 삶의 자리에서 숨을 나누고, 아낌없이 오래 열매 내어주듯 누군가에게 밥이 되고 약이 되려 합니다 지친 구도자에게는 그늘이고요. 이전 1 다음
